![]() 오늘은 백운호수 가는 날 너무 좋은 느낌이 왔다 좋은 사람과 함께 찾았던 그 길을 걸어 보게 됐다 모든 것이 변해 달라졌지만 지금 느끼는 기분은 더 좋다 그때는 아무 것도 몰랐지만 마니 커서 어렴풋이 왔다 하늘은 푸르고 흰구름도 없고 백운호수 가득 메운 태양 빛 떼크길 따라 돌아가는 이 마음 너무 좋은 기분 어찌 해야 하나 좋은 사람 그때 보다 더 좋고 날씨도 그때 보다 더 좋다 모든 것이 다 좋아지는 이 느낌 사랑아라도 고백하고 싶은 날이다 그대는 내마음 알까만은 어떻게 해 욕을 먹어도 사랑을 고백해 볼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날인데 뭐 난하고 싶은 말을 했을 따름이다 당신에 대한 관심은 사랑이였다 부담 없이 주고 받는 사랑 하자 지금까지 보아 왔던 사랑 중에 최고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