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피어난 파란 잎 나무에서 떨어지며 중심을 잃어 버렸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흘러가면 가는 대로 유랑이 시작이다 방랑도 유랑도 의사와는 관계 없이 움직이고 있다 분위기 따라 가고 흔들면 흔들리고 자르면 잘렸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 네가 뿌리치면 난 상처를 안고 갔다 우리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이일까 집착이 하기 시작했다 친구도 좋고 연인도 좋다 네 곁에만 있게 된다면 문제는 없다 사랑하니까 봄에 지는 파란 낙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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