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기쁘고 슬픈 사연

산곡 신정식 2026. 4. 16. 22:09




 


기쁘고 슬픈 사연 / 산곡 신정식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네가 존재하기에 내가 있다
너와의 이야기는 잊을 수 없다


약속이나 서약한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너와 나애 마음은
사랑에 길로 가고 있었다


너는 항상 미소로 답했고
너에 눈에는 촉촉한 마음이
나를 이끌고 있었다


유혹인지 매력인지 모르지만
너에게 매료되어 어쩔 수 없다
한 마리 작은 새가 되어 있었다


바람 불고 비가 오면 찾아 갈
너에 품속 밖에 없다
이해해 주겠니 내 마음을


내 마음에 사랑을 생각해 준다면
너도 같겠지만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바라보는 기쁨이다


그러나 누가 알았나 네가
떠나게 될줄을 말이야
너에게 알려 줄 것이 있다


너는 나를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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