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쁘고 슬픈 사연 / 산곡 신정식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네가 존재하기에 내가 있다 너와의 이야기는 잊을 수 없다 약속이나 서약한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너와 나애 마음은 사랑에 길로 가고 있었다 너는 항상 미소로 답했고 너에 눈에는 촉촉한 마음이 나를 이끌고 있었다 유혹인지 매력인지 모르지만 너에게 매료되어 어쩔 수 없다 한 마리 작은 새가 되어 있었다 바람 불고 비가 오면 찾아 갈 너에 품속 밖에 없다 이해해 주겠니 내 마음을 내 마음에 사랑을 생각해 준다면 너도 같겠지만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바라보는 기쁨이다 그러나 누가 알았나 네가 떠나게 될줄을 말이야 너에게 알려 줄 것이 있다 너는 나를 알지 못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