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샛별

산곡 신정식 2026. 4. 30. 01:14

 

샛별 / 산곡 신정식 

 

하늘에 별들 만큼

수 많은 사람들

저마다 개성이 있다

 

그를 알지 못해도

마음이 끌려 깊어진

관심이 나를 이끈다

 

만남과 이별이 존재하는

사랑이란 말 하기에는

빠른 듯 하지만 말이야

 

마음은 이미 사랑에 빠저

그대에게 향하고 있다

짝사랑이라고나 할까

 

밤 하늘 별 중에 유난히

빛나는 샛별 같은 마음

그대를 마음에 품고 있다

 

조금은 지나치지만 그러나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좋아지는 것을 어떻게 하나

 

샛별은 밤하늘에 빛나지만

바라보고 있는 마음에 빛

가슴에 담고 바라보고 있다

 

물어보면 답을 줄까 문제야

이 또한 두려움이 될까

망설임이 앞서고 있다

 

샛별은 왜 빛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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