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샛별 / 산곡 신정식
하늘에 별들 만큼
수 많은 사람들
저마다 개성이 있다
그를 알지 못해도
마음이 끌려 깊어진
관심이 나를 이끈다
만남과 이별이 존재하는
사랑이란 말 하기에는
빠른 듯 하지만 말이야
마음은 이미 사랑에 빠저
그대에게 향하고 있다
짝사랑이라고나 할까
밤 하늘 별 중에 유난히
빛나는 샛별 같은 마음
그대를 마음에 품고 있다
조금은 지나치지만 그러나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좋아지는 것을 어떻게 하나
샛별은 밤하늘에 빛나지만
바라보고 있는 마음에 빛
가슴에 담고 바라보고 있다
물어보면 답을 줄까 문제야
이 또한 두려움이 될까
망설임이 앞서고 있다
샛별은 왜 빛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