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나의 존재

산곡 신정식 2026. 5. 7. 07:17




 


나의 존재 / 산곡 신정식 


난 사랑과 우정이 필요하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이 좋다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을 원한다


나나 그대나 마음이 교류하는 사람
서로를 알아주고 배려하는 사람
이 외로움도 함께 나누는 사람


꿈 같은 희망이겠지만 아니다
이것은 현실적인 바램이다
가끔 비슷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


그대가 원하는 것은 사랑과 우정
아닌 다른 물질적인 것을 원했다
살아있는 영혼을 꿈꾸는 사람 아니다


영혼 없는 거짓 사랑이 탈이다
비슷하긴 해도 아닌 것은 아니다
세상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몰라


그대의 눈이나 말을 그려내지만
느낌이 다른 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 좀 더 솔직해 보자 안되니


그 것이 그렇게 어렵니 할 수 있다
내가 필요한 것은 거짓 없는 진실이다
하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이야기지만 말이야


영적인 영혼이 영원히 존재 할 까만 말이야
그래도 난 믿고 싶은 어리석은 마음이다
번번히 당하면서도 어리석음 찾아 헤매였다


나 자신만 고롭다 외로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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