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2일 일요일 관천청사 은행나무 둘레길 대훙조경까지 걸었다 은행과 은행잎을 함께 밟고 걷는 기분 묘연하게 엇갈리며 결말 없는 생각으로 어지러웠다
잔인하기는 하지만 사람은 환관이 있는데 은행나무는 은행이 달리지 못하게 하지는 못할 까 ?은행을 먹자니 그렇고 발고 툭툭 터치자니 그렇고
그양 지나치자니 그렇다 어쩌다 가로수가 된 은행나무 은행도 잎도 못쓰고 단순한 생각으로 방치된 가로수 생각할 소지가 다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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