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개 역사 /산곡 신정식
공정하겠다는 사람이
더 불공정하며
더불어 살겠노라하더니
이기적이다
소통하며 상생한더니
모로쇠가 됐다
무기력하고 무능한 인재
오줌 똥 못 가렸다
정치라면
초등학교수준미달
경제사회라면
유치원생수준이다
인권을 부르짓더니
인권은 간곳 없고
내편은 이쁘고
네 편은 무조건 적페다
바른 소리하면
역적이고
간신에 소리는
충신이 되어갔다
통일을 부르짓더니
개망신이 됐고
통합을부르짓더니
분열만 조장했다
똥싸 놓은 것이
1000 조원
누가 치우라고
우리 집 아이들이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