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우리 사랑

산곡 신정식 2025. 10. 16. 22:40



 
우리 사랑 / 산곡 신정식 


너에 대한 내 생각은
언제나 너는 아름답다
흔히 남들이 좋아 하는 말
하지만 난 하나도 안 믿는다


너는 나에게 최초로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 준 사람이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지만
모든 것이 하기 좋아 한 말들


너에 말이 아니면 안 믿어
너를 믿기에 너에게 사랑을
믿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가끔 원치 않는 모습도 있다


때로는 그럴 수도 있겠지
사연이 있고 원인도 있겠지
우려 할만 한 것은 아니다
전생의 인연일 수 있다


지난 것은 다 무효야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너에 모든 과거도 이해하고
사랑하고 부담 주기 싫다


너에 관심은 부담 없는 마음
사랑이고 편한 우리 관계다
그래서 추억은 더욱 아름답다
뜬 소문에 연연 하지 말아


우리 사이 부끄러움이 없었잔아
뭐가 두려운데 없잔아 그치
우리 마음 아름다움만 있고
우리 사랑도 순결한 추억이잔아


진실 그 것만이 우리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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