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히 / 산곡 신정식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나 왕송호수 카페에서 함께 했지 벗꽃에서 기념 찰영도 했지 즐거운 친구들을 만났지 서로 이해하며 웃고 좋았지 벚꽃이 새롭게 보였다 지금 후회는 없다 다만 그런 시절이 안 돌아온다는 거 서로를 알면 배려하지 않을까 특정 누구를 좋아한 것 그런 것은 아니고 어울림이다 부담 없이 좋았던 시절 이다 우리가 수렁에 빠지게 되던 닐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 없었다 난 그런 줄 모르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그런 사연이 있었다 그런 줄 모르고 좋은 면만 보았다 사람은 참으로 양면성이 있다 아쉬운 사간은 갔다 안녕히 아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