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수타 수 / 산곡 신정식 4월에 튜립이 화려하게 피고 마음을 열어주는 즐거움이다 똑똑 지고 있다 밤 이슬에 꽃이 피고 지는 것은 당연하다 작약도 목단도 화려하게 피었다 바라보니 마음 설레임으로 왔다 바람이 흔들고 지나가는 것이나 물이 강이 되어 흐름도 있지만 흐르는 마음이 너에게 갇혀 있다 자연의 이치는 당연한 것인데 마음을 가둬 놓는 것은 아니다 열어주는 것은 너의 마음뿐이다 너를 바라보는 순간 마음이 닫혔고 그리움이 빛나기 시작했고 기다림이 즐거움이 되어 갔다 오늘도 너를 바라보려고 즐겁고 너를 향해 가는 있는 기쁜 마음 너에게 점점 가까이 가고 있다 너는 무관심하게 보지만 그러나 내 마음은 잔물결이 소용돌이 치고 맴돌며 갇혀 있는 좋은 바음이다 네가 좋다 정말로 좋다 알아주라 너의 모든 손짓 마음 씀씀이도 모두 너를 좋게만 보이게 했다 내가 느리긴 해도 미쳐 가며 깊이 빠져 가는 마음을 어쩌나 그리움과 기다림이 연속 상영이다 너는 마음을 받아 주겠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