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환자 / 산곡 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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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 합니다 사랑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말이 아닙니다 사랑을 말하는 것은 몸이지요 느낌이 달라요 단순한 관계 그러나 관심이 따르며 불편하다 다시 생각해 보면 첫 만남부터 우수광스러운 시작이였다는 것 자신도 모르는 순간이였다 모든 태풍이 지나서야 잠시 바람을 알게 되고 느꼈다 말로 시작한 것이 아니였다 정말로 말과 같이 사랑한 사람 몇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결국 조건에 맞춰 살아온 것뿐이다 같은 목표 목적을 향했고 동행 동반자로서의 역활이였다는 것 내 삶은 없었다는 회의감이다 그러나 헛소리 같은 사랑 사랑해란 좋아하는 말이됐다 진실과 진심이 얼마나 담겼을까 나는 사랑이 없는 편이다 당신은 얼마나 사랑합니까 병적인 증상 말고 정말로 말입니다 집착을 버리자 사랑을 사람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