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정말 좋다

산곡 신정식 2026. 7. 2. 01:12

 

정말 좋다 /산곡 신정식 

 

그대는 나의 수국꽃

네 마음에 일부로 핀 꽃

그대를 만난 것이 기쁨이다

 

그대는 처음부터 부드럽고

순수하게 받아 드려 줬다

어떤 농담도 소통 했다

 

우리 둘이 나눈 이야기

현실이라도 부끄럽 없다

사랑하고 이해하고 있다

 

아마도 운명처럼 만난

한마음 한몸인 것 같다

형제자매 같은 느낌이다

 

꿈과 이상이 현실로 왔고

앞으로의 미래는 밝고

아름다운 빛이 됐다

 

사랑 그런 것은 몰라도 좋다

좋아서 만났고 벽이 없다

한잔의 생수 처럼 신선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뿐이니 좋다

후회도 미련도 아쉬움도 없다

 

줄 것도 받을 것도 욕심도

이미 사라진 후이다

태우고 싶은 가슴도 아니다

 

우리는 좋다 정말로 좋다

 

'창작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석  (0) 2026.07.02
나 환자  (0) 2026.07.01
사람 기피제  (0) 2026.06.30
은총과 감사  (0) 2026.06.28
반쪽 콩  (0)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