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은총과 감사

산곡 신정식 2026. 6. 28. 23:43

 

은총과 감사 / 산곡 신정식

 



 
은총과 감사/ 산곡 신정식 


6월 피어난 밤꽃 같이
흔들리는 꽃향기 바람
떠날 수 없는 발길이
그대 앞에 멈춰 있다


하지만 그대 분위기에
난 하중을 느끼고 있다
내 힘이 부족한 것을
느끼는 순간이다 정말로


그대 순수성에 놀랐다
현대인으로 이렇게 검소한
밤꽃처럼 피어 가득 채운
순수한 향기를 잊을 수 없다


작은 관심 조용한 목소리
나를 무너트리고 남았다
우리에게 나타날 미래 행복
이것이 봉사하는 사랑 일 줄이야


아침 햇살같이 떠오르는 바다
그 눈빛이 나를 살려냈다
꿈과 희망 그리고 힘을 줬다
6월의 밤꽃같이 사랑이 피어 났다


우울하고 허전한 세상을 피해
밝은 내일이 기다릴 것이고
밤꽃이 지면 밤이 영그러 가고
그대 향기가 내 마음 가득 채우겠지


이것이 정말로 사랑란 것을
그대는 나에게 선물을 해 줬다
다 고마운 일이다 열심히 할께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구먼 약속해


그대의 진실 어린 사랑이기에
곱게 간직하고 사랑하고 힘에 용기
더 이상 난 울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있는 한 잘 할 수 있다


하나님에 은총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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