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순정

산곡 신정식 2026. 7. 16. 04:35


 
순정 / 산곡 신정식


마음 흘러 내리듯
너에 눈동자의 빛
가슴이 전률 했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안착한 마음이 너 였다
이제 제법 안정으로 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세월을 너에 앞에
멈췄다 그렇게 지나치며


구름 같고 태양 같았고
만남과 이별이 반복했고
흐린 날에 구름 같았다


사랑 할 일이 많았는데
겨유 걸음마를 시작하며
좋다는 마음이 움직였다


동화 이야기 같이 시작
우리 인연은 연결 되어
이제 연꽃을 피워갔다


임당수에 뛰어 들듯
나 또한 너에 마음에
퐁당 새로운 마음이다


이 것이 사랑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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