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내 멋대로

산곡 신정식 2026. 7. 13. 05:20

 

 

너와 나

난 홀로였기에

아름다울 수 있었다

 

없는 너를 찾아

헤매지도 않았고

그리움도 기다림도 없다

 

오면 오고 가면 가는 것

얼마나 부담 없이

마음 편 할수 있다

 

불타고 타버린

재가 된 마음도 없다

울음도 없으니까

 

난 홀로인 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악어 떼 연못을 피했다

 

장수의 원인이고

세상 편하게 살고

마음도 편한 이유 이다

 

네가 없어도 좋아

오고 가도 좋아

내 마음은 언제나 홀로

 

사랑 뭐가 좋아

우정 뭐가 팔요 해

이렇게 홀로 살다 가지

 

삶은 언제나 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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