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가슴에 쌓인 아픔도 너의 마음에 남은 슬픔도 다 필요 없는 노력이다 너는 태어날 때부터 예약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 인생은 성격대로 가는 거야 너에 상처도 알고 공감하며 너를 좋아하게 된 동기다 이것이 사랑이 될줄이야 나도 역시 사랑에 노예 너의 일거수 일투족에 따라 내가 달라지고 있다 고롭다 너를 잘 알기에 난 솔직히 나를 공개 할 필요성이 있다 이름 없이 시룰 쓰는 시인 부자 일리 없지 당연한 삶 큰돈 많은 재산 가진 것은 없다 그저 그날 그날 쓰고 사는 것이다 살다 보니 불편한데는 없고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만해 있으면 더 마니 쓰고 싶지만 참아야지 100세 시대에 아껴 써야하지 돈 없으면 세상은 노인을 무시해 사람 같이 살지 못해도 멸시는 받지 말아야지 너에게 물질적 도움이 못 되니 미안하다 그래서 고백한다 진실이야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에게로 떠나 난 이제 할말이 없다 사실이니까 난 나를 숨기고 싶거나 포장하기 싫다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커피도 나누고 한끼 식사도 하며 막걸리 한잔 나누는 마음이 편해서 좋다 욕심 없다 사적은 모든 것은 버린지 오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