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서 발원한 물이
양지마을 지나
아라뱃길로 흘러들었다
동양동 작은 마을
유치원이 많고
초등학교가 큰 동네다
젊음의 도시다
작은 공원도 많고
놀이터도 많은 곳이다
서울 아닌 시골마을
교통도 좋아 40분이면
서울역이나 강남까지 갔다
토요일 일요일은
조금은 시끌벅적해도
사람 사는 맛이 났다
'걷기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동내 1부 (0) | 2020.04.18 |
---|---|
2020년 1월 (0) | 2020.01.14 |
갑산.고래산.(남양주) (0) | 2019.12.02 |
낙영산 코스 (0) | 2019.11.30 |
형제봉-부용산- 두물머리까지 (0) | 2019.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