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무섭다

산곡 신정식 2026. 7. 7. 05:15


 
무섭다 / 산곡 신정식 


감으나 뜨나 너만 보였다
내 안에는 너만 있다
너만이 느껴 졌다


내 사랑은 오직 너에게만
느껴지는 의미 였다
너는 나의 전부다


네가 없으면 불안하다
카톡도 안 받으면 외롭다
너무나 난 아프다


내 마음 거부하는 거야
전화는 왜 안 받아
수신 차단 시킨 거야


나를 미치게 하고 있다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점점 집착에 빠저 갔다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내 마음 나도 어쩔 수 없다
너무나 불안해 지고 있다


지나쳐 버릴 수 없다
포기 하거나 접어야지
체념이 안 돼 너만 느껴졌다


마음은 부풀려지고 터질 듯
머리는 너로 가득 차고
모든 것 통제를 상실해 갔다


사랑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창작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간 수련  (0) 2026.07.09
지난 기쁨  (1) 2026.07.07
건망증  (0) 2026.07.06
물놀이  (0) 2026.07.05
난 무식해  (0)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