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지난 기쁨

산곡 신정식 2026. 7. 7. 22:40




 
지난 기쁨 / 산곡 신정식 


난 너무나 외로워
당신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마니 느껴


하지만 난 거짓말은
참을 수 없다
한마음에 몇 사람을 품다니


매일 매일 가끔 생각나
그래도 참아 갔다
또다시 슬프지 않으려고 말이야


당신이 다시 오런지 몰라
내 마음 비워 뒀다
그때 사랑을 채워 둘라고 말이야


망초꽃 피고지고 거듭하면서
그리움을 말해주지
세월은 그냥 흘러가나 보다 그치


기쁨과 외로움을 반복하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도 당신을 기억하고 있다


지난 시간들에 기쁨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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