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04일 월요일 앵두골 삼경을 찾아 영종도 제일 청사에서 자기 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에서 내려 무의도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204번 버스를 타고
왕송교정류장에서 우측으로 가면 앵두골 삼경 공원을 만나게 되었다
앵두나무가 마니 식재 돼 있어 벗꽃나무와 어우러지고 앵두가 익어 갈 때 가면 정말로 앵두 맛이 환상이다
영종해안북로의 골프장 빨강 아카시아 가로수와 해당화꽃 향기와 앵두가 익어 가는 매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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