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24일 수요일 안양천 9호선 신목동역에서 구로역까지 걸어 가며 잘 정리된 모습이 좋았으나 꽃들이 그랬다 가을 단풍에는 걸을 만 했다
목동쪽 둑길은 건너편 길보다 미흡했다 양천구 둘레길을 걸어 보면 항상 느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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