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28일 수요일 오후 계양산을 오르며 동부능선이 궁금하여 이곳으로 발길을 옴겼다 처음에는 흐릿하게 길이 보였지만 갈 수록 길이 없고 송신탑아래 멈춰서 길은 완전히 소멸 돼 있었다 인가 쪽으로 발길을 돌렸지만 전부 팬스를 처놔서 나갈 길이 없이 헤매는데 버섯들이 마니 자라고 있고 뱀이라도 만나면 큰일이다
겨우 개구멍을 찾아 나가니 남에 집 텃밥이라 사정 이야기를 하니 대문을 열어 주셨다 고생 마니 했다
2019년 8월28일 수요일 오후 계양산을 오르며 동부능선이 궁금하여 이곳으로 발길을 옴겼다 처음에는 흐릿하게 길이 보였지만 갈 수록 길이 없고 송신탑아래 멈춰서 길은 완전히 소멸 돼 있었다 인가 쪽으로 발길을 돌렸지만 전부 팬스를 처놔서 나갈 길이 없이 헤매는데 버섯들이 마니 자라고 있고 뱀이라도 만나면 큰일이다
겨우 개구멍을 찾아 나가니 남에 집 텃밥이라 사정 이야기를 하니 대문을 열어 주셨다 고생 마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