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29일 태릉입구역8번출구밖에서 만나 (7번출구에스컬레이트 타고 황단보도 거넌면 편하다)
만추의 단풍과 어우려져 남운 장미가 허전 한 가슴을 채워주며 묘한 느낌이 늦가을을 실감하게 하며 코스모스 길을 걷고 있었다 언제 걸어도 담담해지는 코스모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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