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서산 황금산 작은 구릉을 따라 해변에 내려 서면 굴의 바다 안주 삼아 해풍을 마시는 멋드러진 트래킹이 될 것이다 돌아 오는 길에 대호 방조제 장고항에 들려
회맛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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