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동에서
양지편뒷산
길 따라가면
귤현동을 지났다
급커브길이지만
시골 숲길 걷는
분위기에 걸어서
계양역으로 간다
공항전철을 이용하면
어디든지
쉽게 접근이 되고
대중교통이 편리했다
아직은 시골 향기가
듬뿍 나는 곳이지만
개발이 되면
달라지겠지 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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